탐바람 공립학교, AR/VR 스마트교실 도입… 로봇과 로켓이 교실 속으로

관리자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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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바람 공립학교, AR/VR 스마트교실 도입… 로봇과 로켓이 교실 속으로

2025년 9월 8일, 인도 첸나이 탐바람(Tambaram) 지역 공립학교에 AR/VR 기반 스마트교실이 새롭게 도입됐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자민 팔라바람(Jamin Pallavaram) 중등학교에는 학생 1,10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이번 사업에는 약 **92만 루피(한화 약 1,600만 원)**가 투입됐다.

교실에는 메타(Meta) VR 헤드셋 30대, 태블릿 30대, 디지털 키오스크, LED 패널 등이 설치되었으며, 수업 후 학생들의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는 평가도구까지 포함됐다. 수업 콘텐츠는 타밀나두 주 교육과정에 맞추어 개발되었고, 타밀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탐바람 시장 K. 바산타쿠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을 학교 현장에 통합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평가한 뒤 지역 내 모든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TCOM이라는 민간기업이 장비와 콘텐츠 구축에 협력했으며, 지방 공무원 S. 발라찬더는 “학생들이 3D로 로켓 발사를 체험하면 과학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도 긍정적인 기대를 드러냈다. 교장 아룬 모지 여사는 “AI와 챗GPT 세대의 학생들은 긴 글보다는 체험형 학습을 선호한다”며 “VR을 통해 과학과 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탐바람 관할 학교는 총 35개이며, 이미 일부 학교에는 AI와 로봇공학 실습실이 설치되어 코딩과 디자인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교실 도입은 과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용 대비 효과, 학생 참여도, 학습 성취도 등 다양한 지표가 모니터링될 예정이며, 성과가 입증되면 지역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탐바람의 사례는 공공 교육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XR(확장현실) 기반 학습을 실현한 대표적 모델로 평가된다.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교사 연수, 수업 지도안, XR 콘텐츠 개발을 결합한다면, 한국형 스마트교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city/chennai/ar/vr-classes-robots-rockets-to-soon-visit-tambaram-schools/articleshow/123752457.cms?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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